목록으로 Cell Sharing

그의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막 15:21; 행 13:1-3; 롬 16:13

1 억지로 진 십자가

구레네 시몬은 우연히 십자가 처형 구경을 나섰다가 로마 군병에게 붙잡혀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졌습니다. 그 아침의 사건은 그에게 재수 없는 불쾌한 일이었고, 자신이 원해서 선택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2 변장하고 찾아오신 하나님의 선택

우리가 선택하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시몬의 가문을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화려하고 극적인 방식이 아니라, 때로는 불행이나 원치 않는 사건처럼, 억지로 겪는 고난처럼 찾아옵니다. 하지만 그것이 한 사람과 가문을 바꾼 하나님의 은혜의 접촉점이었습니다.

3 기꺼이 내어놓는 삶과 교회

불행처럼 보였던 사건은 훗날 자발적인 헌신으로 변했습니다. 억지로 십자가를 진 시몬은 안디옥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고, 안디옥 교회는 개교회의 유익보다 복음의 확장을 위해 그를 기꺼이 로마로 내어 보냈습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의 넓은 섭리를 신뢰하며 복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삶과 자원을 내어놓는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선택하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선택하셨습니다. 때로는 불행처럼 찾아오는 예기치 않은 사건이 우리를 은혜로 인도하는 가장 아름다운 접촉점이자 하나님의 선택입니다."

Life Sharing

한 주간의 삶에서 셀원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Word Reflection

오늘 본문에 대한 자신의 묵상이나 설교 내용 중에서 마음을 터치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택

내가 원치 않았고 오히려 억지로 겪어야 했던 고난이나 사건이, 돌이켜보니 나보다 먼저 찾아오신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경험하게 한 접촉점으로 바뀐 적이 있나요?

복음의 흐름을 따르는 삶

복음을 받아들인 이후, 늘 복음이 필요한 곳(예루살렘→안디옥→로마)을 향해 헌신했던 시몬의 삶을 보며, 지금 나의 삶의 자세와 방향은 어떠한지 성찰해 봅시다.

내어놓는 결단

안디옥교회가 가장 소중한 일꾼들을 선교지로 파송했던 것처럼, 복음의 확장을 위해 지금 나의 일상에서 기꺼이 내려놓고 헌신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