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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시간의 의미

창세기 40장 14~23절

1. 요셉은 하나님의 꿈을 받았지만 노예와 감옥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시간을 지나야 했습니다.
2. 감옥에서도 요셉은 하나님을 신뢰했고, 하나님께서는 그곳에서 술 맡은 관원장과의 만남을 준비하셨습니다.
3. 우리가 보기에는 막힌 길이라도 하나님께는 다음 길로 연결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4.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의 부탁을 잊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5.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오는 통로일 수 있지만 우리 소망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6.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상황과 관계없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며 기억하신다는 가장 분명한 증거입니다.
7. 요셉에게 더해진 2년의 기다림은 버려진 시간이 아니라 그를 애굽의 총리로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8. 그러므로 성도는 응답이 지연되는 시간에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으며 오늘 맡겨진 자리에서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에게 잊히고 응답이 지연되는 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시며, 기다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시키십니다.

Life Sharing

한 주간의 삶에서 셀원들과 나누고 싶은 감사, 고민, 또는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Word Reflection

오늘 말씀에서 특별히 마음에 남은 장면이나 문장은 무엇이며, 그것이 내 삶에 어떻게 들려왔습니까?

지금 내 삶에서 ‘감옥’처럼 느껴지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신다고 믿기 어려운 이유를 함께 나누어 봅시다.

사람에게 잊혀지거나 인정받지 못해 마음이 상했던 경험이 있습니까?

“사람은 잊어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신다”는 말씀이 지금 나에게 어떤 위로와 도전을 줍니까?

나는 지금 무엇을 오래 기다리고 있습니까?

그 문제가 해결되기만을 기다리는 것을 넘어,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께서 내 안에 무엇을 준비하고 계신지 나누어 봅시다.